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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9일 방한, 文대통령과 30일 정상회담

4월 워싱턴 회담 이후 80일만… 文정부 8번째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통한 평화 구축 방안 논의”
“구체적 일정은 한미간 협의 중… 추후 공개”
남북미 3자 회담 성사 가능성은 “알수 없다”

2019. 06.24(월) 17: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비핵화 문제를 논의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트럼프 대통령은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한국을 공식방문한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30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 동맹을 더 공고히 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양국간 긴밀한 공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워싱턴으로 떠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한미 정상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상세 일정은 한미간 협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두 정상의 만남은 2017년 6월 이후 8번째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남북미 3자 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그것은 내가 알 수 없다”고 답했다.
그는 한미 정상회담 전 남북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남북 정상회담은 늘 열려 있다”며 “다만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상황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고 답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때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서는 “백악관의 공식 브리핑이 아닌 것(외신 보도)에 대해서는 일일이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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