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0년 04월 04일 2020.04.02(목) 17:30
전체기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스포츠
연예
국제
정부
사람들

‘엄마’ 김태희 통했다 …‘하이바이, 마마!’ 시청률 5.9%

2020. 02.23(일) 16:46
톱배우 김태희의 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tvN ‘하이바이,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엠아이)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한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평균 5.9%를 기록했다. 최고 7.2%를 찍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하이바이,마마!’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환생 스토리’를 표방한다.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와 딸 앞에 다시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태희에 대한 관심은 그동안 서울대 출신, 화려한 외모 등 연기 외적인 부분에 쏠려 있었다. 매번 ‘연기가 어색하다’는 꼬리표도 따라 다녔다.
초반이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천연덕스러운 연기, 절절한 눈물 등을 선보이며 ‘엄마’에 가까운 연기를 보여줬다.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결혼한 뒤 두 딸을 낳으며 경험한 인생이 자연스레 반영됐다는 평이다.
‘오 나의 귀신님’ 유제원 감독, ‘고백부부’ 권혜주 작가 등 공감대를 형성한 드라마를 선보여온 스태프의 힘도 크다. 김태희와 남편 조강화 역을 맡은 배우 이규형과 호흡도 차진 편이었다.
이승으로 강제 소환된 고스트 엄마와 딸 조서우의 애틋한 재회를 예고한 2회는 이날 밤 9시에 방송된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윤리강령
주소·: [62355]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철길로 15 콜롬버스월드 513호 등록번호: 광주 가-00055 등록일:2013년 4월 16일 발행·편집인:이자형
the 대한일보.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 062-226-6900팩스 : 062-226-6903이메일 : tdh1234@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고충처리인
< the 대한일보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