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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내일까지 최대 300㎜ 안팎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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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내일까지 최대 300㎜ 안팎 집중호우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0년 07월 12일(일) 17:44
광주·전남 지역에 오는 14일까지 최대 300㎜ 안팎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오는 14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에 따라 내리는 것으로 설명했다.
예상강수량은 100~200㎜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300㎜가량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의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무안·신안·영광·함평 등 전남 4개 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있다.
광주와 전남 순천·광양·여수·목포·나주·진도·영암·해남·강진·장흥·화순·완도·보성·고흥·장성·구례·곡성·담양 등지에도 이날 오후부터 차례로 호우특보가 발령될 예정이다.
바람도 거세 서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2~16m(시속 35~60㎞)의 강풍이 불 전망이다. 목포·무안·진도·영광·함평·신안(흑산면 제외) 등 서·남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다.
바다 물결도 최대 3~4m로 높게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산사태와 저지대 주택·농경지 침수 등 시설물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순간 강하게 내리는 비로 인해 계곡·하천에서는 물놀이 안전 사고 우려도 높다”고 강조했다.
/김호현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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