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길거리 가득한 함평천지 전통시장 놀러오세요” 함평천지 전통시장 ‘토요일에 놀장과 프리마켓’ 진행 |
| 2023년 06월 13일(화) 17:43 |
|
지난 6월 3일부터 ‘문화 관광형 시장대변신!’ 슬로건을 걸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토요장터에는 지역특산품 및 강소농기기업들이 생산한 지역상품이 30여개 매대에 진열되어 판매되는가 하면, 기존 시장 상인들까지 참여 함평명물로 등장했다.
이날 장터에서는 아랑고고 장구에 민요가수 이애자, 소프라노 최효리의 문화공연에 이어 특별행사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에코백 만들기’와 매주 공통행사인 생태체험 새끼꼬끼, 전사머그컵 만들기가 인기를 끌었고, 가족놀이 공간도 마련, 한궁, 제기차기, 사방치기. 딱지치기, 윷놀이등이 열려 참여한 가족들이 옛추억을 즐기기도 했다.
함평천지 전통시장 ‘토요일에 놀자’ 프리마켓은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각종 문화행사가 기획되며 참여한 판매자들은 특화상품 할인판매 이벤트를 마련하는등 “참가비 없이 토요일을 즐기며 판매에 임해 만족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둘쨋날 장터가 열린 지난 9일 토요장터에 참여한 A모씨는 “미니수박을 30% 할인된 가격에 기획상품으로 내놓아 2시간만에 완판했다”며 “다음 토요 상품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흡족해 했다.
/함평=나영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