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 군민 행복 최우선 1인당 100만 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 첫 걸음 |
| 2025년 12월 18일(목)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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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년,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찾다”
2025년, 영광군은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군민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한 해를 지나왔다. 영광군은 “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을 군정의 비전으로 삼고,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 행정을 통해 크고 작은 성과들을 이끌어냈다.
영광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집중한 1인당 100만 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급과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역 경제에 선순환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2. 군민 행복을 위한 다채로운 정책들
영광군은 다양한 복지 정책을 통해 군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미래교육재단 출범, 청년 육아 나눔터 개관, 그리고 농촌유학마을 조성 등 인구 정책을 선도하며, 6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의 명성을 지켰다. 출생기본수당, 산후조리비 지원을 통해 육아 부담을 덜어주었고, 맞춤형 보육과 다문화가족 지원, 취약가정 지원도 강화했다.
영광군은 청년 부군수 제도 도입과 청년전용예산제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뒷받침하고, 취업·창업 지원, 대학생 등록금 및 주택구입 지원 등을 확대하여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했고, 65세 이상 버스 무료 이용 전면 시행과 경로당 시설 개보수, 건강기구 및 운영비 지원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도왔다. 이는 아름다운 노년이 존경받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다.
3.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
영광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영광사랑상품권을 1024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여 군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루었다. 또한, 점포 임대료 및 카드 수수료 지원, 영광 제1호 터미널골목형 상점가 지정, 경영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썼다.
4. 농업과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농업과 수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율 상향으로 안정적 영농 지원 체계를 강화했으며, 친환경 농업 확대, 고품질 블루베리 생산단지 조성 등으로 농업의 미래를 준비했다.
5.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발전
영광군은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도 군민들에게 더 풍요로운 삶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백수해안도로는 전라남도 신규 관광지로 지정되었고,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38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영광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또한, 문화·체육시설 확대와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와 군민들의 여가 생활을 풍성하게 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1. “나누는 에너지, 성장하는 지역” - 영광형 기본소득의 시작
영광군의 에너지 전환은 단지 환경적 측면만이 아니라, 군민들이 에너지 자원의 이익을 직접 나누는 혁신적인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영광형 기본소득은 ‘햇빛바람연금’이라고도 불리며, 군민들에게 에너지 개발 이익을 배당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영광군은 ‘바람과 햇빛의 이익이 군민 모두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이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2. 재원 마련을 위한 이중 레일 시스템
영광형 기본소득의 재정은 두 가지 경로로 마련하고 있다. 첫번째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지역 발전기금을 기부하여 지역에 기여방식이며, 둘째는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투자하고 이익을 배당받는 구조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자원의 이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지역 경제를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키고 있다.
3. 시범사업과 실질적 혜택
2025년부터 영광군은 시범지급을 통해 영광형 기본소득을 실현한다.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며, 이 시범사업을 통해 기본소득 지급 시스템과 지역 환류율을 검증합니다. 이러한 실제 데이터는 향후 기본소득의 정례 배당과 지급 방식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4. 해상풍력의 잠재력
영광 앞바다에서는 11GW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2027년부터 연 20만 원을 시작으로, 해상풍력의 추가 가동에 따라 군민들에게 누적 배당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루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이 될 것이다.
5. 군민 참여형 경제 모델
영광형 기본소득은 단순히 배당에 그치지 않는다.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투자하고, 그 이익을 다시 배당받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이는 군민들에게 자립적 경제 모델을 제공하며, 영광을 자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산업과 경제를 이끄는 에너지 기반 도시, 영광의 미래
1. 산업 클러스터의 구축 - O&M 거점기지와 RE100
영광군은 O&M(운영·유지관리) 거점기지 구축을 통해 해상풍력 관련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광은 전국적인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다. 또한, RE100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전력 다소비형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전력 소비를 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 수소특화단지와 에너지 특화 산업단지
영광은 정부 공모 중인 수소특화단지와 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에너지 기반 산업 클러스터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들 산업단지는 산업 입지의 제도적 지렛대가 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3. “10만 자립도시”로 나아가는 로드맵
영광군은 10만 자립도시를 목표로 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단기(2025∼2027)에는 전담체계 고도화와 시범지급을 통해 기본소득 제도를 안정화하고, O&M 거점 착공을 목표로 한다. 중기(2027∼2030)에는 해상풍력 단계적 가동과 RE100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에너지 배당을 정례화한다. 장기(2030∼)에는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완성과 함께 정주 생태계를 만들어가며, 영광형 기본소득을 통한 지역 경제 성장 모델을 완성할 것이다.
4. 국가적 과제를 지역에서 풀다
영광군의 에너지 자원 공유와 기본소득 실현은 단지 지역적 실험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탄소중립, 균형발전, 분권경제, 소득 재분배 등 국가적 과제를 지역에서 실현하려는 도전이다. 영광은 이제 변화의 설계자로서, 에너지 산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