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중동 사태 장기화에 분야별 점검 비상경제 대책회의… “피해 최소화” |
| 2026년 04월 20일(월)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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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
전남도는 회의를 통해 물가 안정, 석유화학·철강·농어업 등 주요 산업 동향, 에너지 수급 관리 등 분야별 현황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면세유·나프타·아스콘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애로와 고유가 상황이 지속하는 상황 속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하는 한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 추경에 반영된 민생안정 사업과 자체 추진사업을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추진하고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택시업계·문화예술분야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고 말했다.
이어 “민생 지원사업에 대해 지역민이 쉽게 알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