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다중이용시설 음식점·카페 357곳 합동위생 점검 |
| 2026년 05월 17일(일)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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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키즈카페·동물카페·골프장·예식장·장례식장·만화카페·PC방·호텔 등 다중이용시설과 위생취약시설 내 음식점·카페 357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위생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와 기온 상승으로 높아지는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떡볶이·햄버거·커피 등 소비가 많은 조리식품을 수거해 검사하는 등 유통 식품의 안전성도 함께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자와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조리종사자의 위생복·위생모 착용 등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전남도는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응대 서비스, 식중독 예방수칙, 개인위생 관리 등에 대한 현장 교육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