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인구감소 16개 시·군 숙박비 최대 7만원 할인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진행 |
| 2026년 06월 11일(목)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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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를 통해 7월31일까지 숙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등 전남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이다.
관광객은 해당 지역의 호텔·리조트·콘도·펜션 등 숙박시설을 예약할 때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숙박 일수와 예약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1박 상품은 예약금액이 7만원 이상이면 3만원, 7만원 미만이면 2만원을 할인한다. 2박 연박 상품은 14만원 이상 예약 시 7만원, 14만원 미만 예약 시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여행업계와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숙박세일페스타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