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광주기독병원과 ‘찾아가는 보건의료’ 업무협약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과 군민 건강증진 상생협력 |
| 2026년 09월 13일(일)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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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섬 지역의 부족한 의료 시설을 보완하고 군민의 건강과 복지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섬 지역 원격진료 체계 구축 ▲섬 지역 무료 의료봉사 ▲진도군민 대상 비급여 진료비, ‘종합건강검진비 감면 혜택 제공’ 등과 관련해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은 광주기독병원을 이용할 경우 비급여 진료비를 10~20퍼센트(%) 감면받고, 모든 진도군민은 종합건강검진비를 최대 30퍼센트(%)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조도면 등 섬 지역 주민을 위해 광주기독병원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연 1회 이상 섬 지역에 방문해 무료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며, 진도군은 행정적 지원 등 봉사단의 이동 수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진도=박성민 기자 premiumi20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