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어르신 626명의 ‘빛나는 오늘’ 사진에 담다 20개 읍면동, 복지관 등 21곳 순회, 어르신 626명 장수사진 촬영 |
| 2026년 09월 14일(월)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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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3월 빛가람동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읍면동과 복지관 등 21곳을 순회하며 추진한 ‘빛나는 오늘’ 장수사진 촬영사업을 지난 9일 노안면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평소 사진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 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촬영한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626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빛나는 오늘’은 올해 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주민 건의를 실제 복지사업으로 구체화한 사례다.
사업 재원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을 통해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부터 메이크업과 헤어 손질, 촬영, 액자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특히 동신대학교 뷰티미용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맡으며 세대 간 따뜻한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
학생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가장 자연스럽고 환한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정성껏 도왔다.
나주=이근연 기자 lgy31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