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잊지 않고 약속, 공약 등 반드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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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8(목) 17:45
인터뷰
“초심 잊지 않고 약속, 공약 등 반드시 실현”
제22대 총선 당선자 릴레이 인터뷰
여수을 조계원 당선자
  • 입력 : 2024. 05.13(월) 16:58
#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소감 한 말씀해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심 잃지 않고, 다시 뛰겠습니다. 여수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헌신해 주신 국민의 힘 김희택 후보님, 진보당 여찬 후보님, 그리고 무소속 권오봉 후보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여수의 미래를 밝은 길로 함께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400일 넘게 쌍봉사거리를 지키며 만난 많은 시민의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해달라’는 염원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인 주권자 국민이 윤석열 검찰정권에 회초리를 든 위대한 심판과 선택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겐 윤석열 검찰정권이 망가뜨린 나라를 다시금 민주정부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소명이 담긴 선거였다고 봅니다.

# 지난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비판하는 피켓시위를 400여일 넘게 하면서 성실성을 어필하였고, 지역민들에게 추진력과 성실성을 인정받아서 당선되었다는 후문이 있는데 당시의 심정을 어떠셨습니까?
-400일 넘게 쌍봉사거리에 서 있으면서 “코로나 때 보다 먹고살기 힘들다,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해달라, 분열된 여수 정치 때문에 차라리 지역구가 하나가 되는 게 낫겠다”라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 염원들을 들으면서 꼭 국회에 입성해 민생을 돌보는 데 앞장서고, 윤석열 정권 심판과 분열된 여수 정치의 봉합을 위해 한 몸 던지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이런 뚜렷한 목표와 많은 시민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힘든 시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 여수 지역의 현안으로 ‘여수세계 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이 떠오르는데 사후활용 방안이 마련되기 위해서 주철현 당선인과 함께 어떠한 노력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여수엑스포의 관리 주체인 해양항만공사에서 사후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여수의 미래 MICE산업을 위해 여수의 국회의원으로서 주철현의원과 함께 여수시민과 외지 관광객이 조화를 이루는 컨텐츠 개발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필요한 예산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제22대 의정활동 계획과 포부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이번 총선 결과는 주권자인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개헌 의석 확보하지 못해 매우 아쉽습니다. 앞으로 3년 윤석열 정권의 국정 견제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초심 잊지 않고 선거 때 시민과 약속, 공약 등은 반드시 실현 시키겠습니다. 민생 돌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KTX고속철도 등 지역 개발 공약 등은 시와 협업을 통해 상황 파악 후 꼼꼼하게 추진계획 수립 하겠습니다.

# 끝으로 여수시민들에게 당부와 하고 싶은 말씀은?
-저를 제대로 일하는 공복으로 선택해주셨습니다. 지역구인 여수을 지역의 현안과 시민의 삶을 챙기는 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공약 외에도 현장 민원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지역구 주민 여러분의 삶을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열심히 일 잘하는지 철저히 감시해 주십시오. 기대에 부응하는 정치를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김구택 기자 gtkim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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