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고려청자, 본거지 강진에 6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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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보 고려청자, 본거지 강진에 6월 온다
국립중앙박물관 순회전…고려청자박물관 개최 확정
  • 입력 : 2024. 05.16(목) 16:31
강진군은 오는 6월11일부터 9월8일까지 고려청자박물관에서 ‘국보 순회전:모두의 곁으로’ 특별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광주박물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라는 주제로 국보를 비롯한 명품 청자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청자상감모란무늬항아리, 청자상감국화무늬 잔과 잔받침 등 평소 교과서나 전공서적 등에서만 보던 명품 청자들을 서울까지 가지 않고 강진군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앞서 강진군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 출범식에 참석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순회 전시 참여 지자체 상호 간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을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전시로 강진군민들의 문화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gustjr25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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