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씨부터 위글스까지’…세계적 춤꾼 1240명, 광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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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18(목) 17:45
문화
‘왁씨부터 위글스까지’…세계적 춤꾼 1240명, 광주 온다
6월6일~9일 亞문화전당서 2024광주스트릿컬처 페스타
  • 입력 : 2024. 05.27(월) 16:41
‘바다·왁씨’ 등 세계적 댄서 1240명이 광주에서 춤 향연을 펼친다.
광주시는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에서 ‘2024광주스트릿컬처 페스타’가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축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자 바다와 왁씨, 베이비슬릭을 비롯해 헨리 링크(Henry Link), 미스터 위글스(Mr. Wiggles) 등이 광주무대에 선다.
또 국내외 전문 스트리트 댄서 1240명과 댄스팀 40팀이 참여해 힙합, 왁킹, 락킹, 팝핑, 오픈스타일,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배틀라인업9’에서는 바다, 왁씨 등이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다.
‘배틀라인업9’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1대 1 댄스 대결 형식으로 진행되며 아티스트리트, 코스믹 디플로, 엠비셔스, 마화연 등의 특별 게스트도 출연해 공연을 풍성하게 한다.
5·18민주광장에서는 스트리트 댄스팀의 퍼포먼스 배틀, K-POP 댄스 체험, 플리마켓, 광주관광 홍보부스, 인생사진 포토존 등 시민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광주를 방문할 1만여 명의 관광객을 위한 재미있는 여행상품도 제공한다.
K-POP스타의거리와 전일빌딩245를 둘러보며 미션을 달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하고 축제장 인근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면 상품을 주는 ‘우리들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광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재 기자 jhty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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