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체험학습지로 인기… 2만5000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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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2(수) 17:04
사회
‘순천만국가정원’ 체험학습지로 인기… 2만5000명 찾아
4월부터 현재까지 385여개 학교·기관 등 방문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콘텐츠 등 ‘주목’
  • 입력 : 2024. 06.10(월) 17:58
‘우주인도 놀러 오는 순천’을 주제로 ‘보는 정원’에서 ‘즐기는 정원’으로 변화를 꾀한 순천만국가정원이 학교·기관의 체험학습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 현재까지 385여개의 학교·기관에서 2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았다. 이들은 정원의 수목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겼다.
국가정원에는 자연경관과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시크릿 어드벤처’의 디지털미디어와 4D 어트랙션 체험시설은 학생들이 즐겨 찾는 인기 장소로 떠올랐다.
애니메이션 요소를 접목한 주요 시설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도 방문객을 사로잡는 요인으로 꼽힌다.
또 ‘우주, 물, 원시의 순천만’의 이야기를 담은 첨단 미디어아트쇼 ‘스페이스 브릿지’는 기존 꿈의다리와 달라진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였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와 자연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체험학습의 성지로서 정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순천만국가정원은 저녁 9시까지 야간관람이 가능하다. 해가 지면 정원 곳곳에 설치된 조명이 켜지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관람객들은 여름밤의 정취를 느끼며 시원한 밤산책을 즐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 관람객들이 보다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며 “많은 분들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아 여름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숙희 기자 taegami03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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