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의 제왕’ 해리 케인, 유로2024 우승하고 득점왕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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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2(수) 17:04
스포츠
‘무관의 제왕’ 해리 케인, 유로2024 우승하고 득점왕 오르나
슈퍼컴퓨터 분석…잉글랜드 우승 확률 1위
  • 입력 : 2024. 06.11(화) 16:58
손흥민의 절친으로 유명한 ‘무관의 제왕’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우승컵과 함께 대회 득점왕까지 오를 수 있을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스포츠 통계 매체 옵타는 오는 15일(한국시각) 독일에서 개막하는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서 케인이 가장 유력한 골든부트(대회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 후보 중 한 명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 6일 옵타는 슈퍼컴퓨터의 통계 분석에 따라 유로 2024 우승 후보로 케인이 주장으로 있는 잉글랜드를 꼽기도 했다.
옵타의 예측대로라면 케인은 이번 유로 2024에서 자신의 활약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의 선전을 이끌며 무관의 한을 풀게 된다.
당시 옵타는 잉글랜드의 우승 확률을 19.9%로 점쳤다.
옵타는 “그 어떤 팀의 수비진도 스트라이커 케인을 포함해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주축으로 나서는 잉글랜드를 쉽게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잉글랜드는 유로에서 가장 많은 토너먼트 경기를 경험한 국가다. 지난 유로 2020 결승에선 승부차기 끝에 이탈리아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이에 옵타 역시 “잉글랜드가 우승하기 위해선 승부차기의 저주를 깨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다음으로 우승 확률이 높은 국가로는 지난 두 번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준우승에 오른 프랑스(19.1%)와 주최국 독일(12.4%)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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