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패션의류학과, 발달장애 청년들 의상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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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2(수)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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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패션의류학과, 발달장애 청년들 의상 제작 지원
  • 입력 : 2024. 06.11(화) 17:05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패션의류학과는 발달장애인 친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인 ‘하나(HANA) 프로젝트’의 한 부분으로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난타 공연복을 제작하고 지난 7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활성화와 권리 증진, 인간다운 삶 실현을 위해 주최된 것으로, ‘명도 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국립목포대 패션의류학과 차수정 교수와 대학원생들은 한 달이 넘게 걸쳐 난타 공연을 위한 특별한 의상을 제작했다. 이 의상은 저고리와 바지, 쾌자로 구성되어 발달장애 청년들의 특별한 난타 공연을 돋보이게 했다.
제작된 난타 공연복에는 명도복지관에서 재료비로 50만원을 지급해주었는데, 이 금액은 고객예비자금으로 사용되어 발달장애 청년들의 난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장애인식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 더불어 명도복지관에 기부된 이 금액은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좋은 발판으로 남았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립목포대 패션의류학과는 발달장애인들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이해를 촉진하는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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