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안고 우주로’ 가는 평창 세계네발경기 대회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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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2(목) 17:34
기획특집
‘지구를 안고 우주로’ 가는 평창 세계네발경기 대회를 가다
인문학 세계 지도자 하 정 효 총재 창설
  • 입력 : 2025. 10.13(월) 16:35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0월 3일 개천절,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소재 보래령 네발길에서는 미래 세계를 열어갈 새로운 자원이자 동력이 될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하는 평창 세계 네발 경기 대회가 그것이다.
창설자는 국제 인명 기관인 영국 IBC와 미국 ABI로부터 지구촌 100대 위인과 최고의 교육자 및 인문학 세계 지도자로 선정된 바 있는 국제명 세스팔다스 하정효 계옴님이 창시하신 세계정무 뫄한뭐루 무예 수련 중의 하나인 네발길을 발상지인 평창군 봉평면 회령산에서 2011년 10월 22일 첫 대회를 개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선대학교 법정대학 출신인 하정효 창설자께서는 경남 진주에서 탄강, 조선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 이 땅은 별세하신 어머니의 방이라 여겨 어머니께서 누워계신 방에서 신발을 신을 수가 없다고 하며 10여 년을 맨발 강산 순례하셨다. 이 과정에서 세계정교(世界正敎) 세계정학(世界正學) 세계정무(世界正武) 세계정사(世界正史)의 4대 운동과 국악 국학 국어 국사의 4국 운동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막는 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 가랴.’로 시작되는 조선대학교의 교가처럼 어려움에 봉착할 때마다 창조 창시 창설 창학으로써 전화위복의 일생을 걸어오셨다.
10년 맨발 고행으로 1학점을 미처 채우지 못하여 졸업장이 없었던 터,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자 작년 재입학과 함께 온라인 강의를 통해 마지막 한 과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하셨으나 졸업식을 3일 앞둔 2025년 2월 22일 망향하셨다.
‘네발경기’란 네발걷기, 네발달리기, 네발뛰기, 네발구르기 등 네 가지를 통칭하여 네발 경기라고 하며 두 손과 두 발을 네발로 하여 엎드린 채로 지구를 안고 우주로 가는 동작을 말한다. 현재는 네발 달리기만 시행하고 있다.
신체적으로는 손힘 발힘 어깨 힘 엉치힘 가슴힘 배힘 팔힘 다리힘 목힘 심장힘 등을 길러 뼈피살몸 전신에 걸쳐 자활 효과를 일으키고, 네발로 기어감으로써 환경보호 자연보호 차원을 넘어 지구체와 인간체 간의 동일체 구현 및 지구를 살리자는 실천체현 경기이기도 하다.
인간이 지구를 안고 우주로 가는 인류 동력으로 멀리 보아 올림픽 종목으로까지 진출시키고자 해마다 10월 3일 개최하고 있다.
평창 세계네발경기 대회에는 창설자의 뜻이 담긴 구호가 있다.
1) 지구를 안고 우주로!
2) 두발로 밟은 땅 네발로 안아주자!
3) 평창 네발 경기를 올림픽으로!
4) 이땅은 내 몸이다!
5) 내 몸에서 해가 뜬다!
6) 보래령 네발길! 평창 네발길!
네발걷기라 하면 흔히들 호보법(虎步法)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그러나 평창 세계네발경기 대회에서는 그 뿌리부터가 색다르다. 창설자의 꿈에 소(牛)의 일가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 바가 있어 인간이 경영하는 각종 농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뜻과 그 활동으로 상대를 살려주는 살림의 걸음인 ‘소 걸음’이 상징이라는 점이다. 사나운 맹수의 정복성이 아닌, 살리고 살려주는 살림의 손길이 스며있는 네발경기라는 것이다.
20m, 50m, 100m, 150m, 200m 남녀 종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초청 내빈을 위한 별도의 종목도 개설되어 있었다.
미취학 아동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진들이 각양 각지에서 모였다. 서울에서 일가족이 참가한 한 선수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전날부터 봉평에 숙소를 정해놓고 경기장을 답사하고 참가하게 되었다며 결의에 찬 음성으로 말했다. 한편, 미취학 아동부에 출전하는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는 예약까지 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무궁화회 윤장호 회장, 사) 한국국제자원봉사회 박승주 중앙회장, 사) 대한민국 예비역 장교연합회 이홍기 회장, 정경천 작·편곡가, 세계정우회 박용일 회장, 진양하씨 대종회 하왕봉 회장, 하병옥 수석부회장, 정은숙 한국 자생 한글마루 특산지 정은숙 대사를 비롯하여 종교세계신문사 윤기순 사장, 서초 문인협회 현옥희 고문, 대한민국 국력원 이정춘 자문위원 등이 내빈들이 서울에서 참석했으며, 평창지역구의 지광천 강원도의원, 최종수 강원도의원, 박춘희 평창군의회 부의장, 김성기 평창군의원, 심현정 평창군의원, 이창열 평창군의원 그리고 김재봉 봉평면장 이하 봉평면 사회기관 단체장 평창군민 봉평면민 덕거마을 분들의 참여와 봉사로 이루어진 축제 한마당이었다.
대축제인 만큼 축하공연 진도 빛났다. 본식이 시작되기 전 평창군 Happy700 난타와 봉평골 민요단 및 강산민요 망곔소리 한나라무용단 서경채 단장의 진도북춤과 평창 큰 마을예술단 김명주 총 단장의 바람 노래로 문을 열었으며, ‘묻지 마세요’의 김성환 가수가 대회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국악계의 신성, 대금 연주가 하동민 명인의 대금 연주가 산울림을 따라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하정효 창설자의 후계자이자 특사인 이세루 집행위원장은 평창 세계네발경기는 평창이 세계로 가는 통로요 활로라며 우리 것은 우리가 키우고 지켜 후대에도 빛나는 유산이 되도록 하자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하정효 창설자의 세계정무 뫄한뭐루 후계자인 문대웅 심판위원장은 네발경기는 무술인들이 산간 수련 시 해왔던 동작이기도 하지만 올림픽으로 진출시키기 위해 스승님께서 창설하시어 현재까지 이어온 대회인 만큼 본 대회를 더욱더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평창 세계네발경기 대회 집행위원회에는 창설자 특사이자 집행위원장(이세루), 심판위원장(문대웅), 심판(박영빈 이상철) 총괄이사(한윤수), 경기 실행 위원:(평창군 1읍 7개면 각 11명), 발상지 관리단 총 단장(안기봉), 발상지 역사 위원(원예집), 조직위원(김기영), 홍보위원(최돈진), 준비위원(최상집, 한건희) 이 있으며, 명예 세계지도자 명예 지구촌 지도자, 명예 한국 지도자 체제로 점진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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