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체류형 걷기 관광 ‘섬섬 걸을래’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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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2(목) 17:34
전남
전남도, 체류형 걷기 관광 ‘섬섬 걸을래’ 3곳 선정
고흥 연홍도, 완도 청산도·보길도
  • 입력 : 2026. 05.07(목) 17:21
전남도는 체류형 걷기 관광 프로그램 ‘섬섬 걸을래’ 대상지로 고흥 연홍도와 완도 청산도·보길도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섬섬 걸을래’는 걷기와 체험·숙박·지역 문화를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섬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프로그램 구성과 교통·숙박 대책, 주민 참여도 등 총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고흥 연홍도는 예술·치유·미식 요소를 결합한 순환형 트레킹 코스와 주민이 참여하는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감성과 체험이 어우러진 섬 관광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도 청산도와 보길도는 슬로시티와 역사·인문 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치유·인문학 강좌 등을 결합한 1박2일 이상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시해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운영한다. 고흥군과 완도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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