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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지역 대학·유관기관과 함께 신청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핵융합 플러그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핵융합 플러그인 프로그램은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해 핵융합, 이른바 인공태양 분야의 기술 난제를 해결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자유공모 분야의 리튬 동위원소 추출 기술 개발과 신개념 삼중수소 증식재 제조 기술 개발이다.
두 과제는 핵융합 발전에 필요한 핵심 연료와 소재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에는 목포대학교와 가천대학교·전남테크노파크·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한국세라믹기술원·CIS케미칼 등 산·학·연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