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세한대, 에너지·스마트농업 등 지역 협력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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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영암군·세한대, 에너지·스마트농업 등 지역 협력 넓힌다
  • 입력 : 2026. 09.06(일) 16:17
영암군과 세한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기관들이 에너지와 스마트농업, 소방안전 분야에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협력에 나선다.
군은 지난 8월 31일 세한대학교 영암캠퍼스에서 ‘제9차 영암지역공헌위원회’를 열고 지역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암군과 세한대를 비롯해 교육기관, 공공기관, 학교, 지역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에너지 분야에서는 세한대 미래에너지융합연구소와 영암군 에너지센터, 지역 에너지기업을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연구와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교육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자는 의견이 나왔다.
스마트농업 분야에서는 세한대의 전문인력과 유휴부지, 영암군농업기술센터의 기반시설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에게는 현장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넓히는 내용이다.
영암=이경 기자 ig0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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