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어르신이 더 활기차고 행복한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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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2(목) 17:34
목포
목포시, 어르신이 더 활기차고 행복한 도시 만든다
노인일자리·여가문화·통합돌봄 3대 축으로 민선9기 노인복지 확대
  • 입력 : 2026. 09.09(수) 16:31
목포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여가·문화활동,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한다.
시는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인인구 10% 수준까지 노인일자리 확대 ▲여가·문화활동 지원 강화 ▲통합돌봄 신청 목표 인원 10% 달성을 3대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2026년 8월 말 기준 목포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4만7751명이며, 현재 4178명(8.8%)이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2027년부터 참여 규모를 확대해 노인인구의 10%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어르신들의 경험·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 수요와 어르신의 재능을 연계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는 등 일자리의 질적 확대에도 힘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래교실, 건강·체육, 취미·교육 등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는 영화관람 등 문화활동 기회도 제공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 증진과 정서적 활력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목포형 통합돌봄 ‘목포돌봄365’도 강화한다.
‘목포돌봄365’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보건의료·건강관리·요양·일상생활·주거지원 등 5개 분야 43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목포=조성원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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