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역대 최대 785억 원 확보

  • 즐겨찾기 추가
  • 2026.10.22(목) 17:34
고흥
고흥군,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역대 최대 785억 원 확보
  • 입력 : 2026. 09.16(수) 16:14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7년도 행정안전부 소관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6개 지구가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785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규 재해예방 사업으로 확보한 728억 원보다 57억 2000만 원 증가한 규모로, 2년 연속 신규 재해예방사업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이번 선정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선정된 사업은 ▲봉래 신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94억 4000만 원 ▲도양 비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96억 8000만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4개 지구 94억 원이다. 군은 배수펌프장 설치, 하천 및 우수관로 정비, 위험사면 정비 등을 통해 침수와 붕괴 위험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2026년 3개 지구와 2027년 6개 지구 등 총 9개 지구의 신규사업이 반영되면서 침수지역과 붕괴 위험 사면 등 재해취약지역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시비 확보에 적극 나서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흥=이형호 기자 hying6718@naver.com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칼럼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