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추석 명절 기간 다수 이용객이 방문하는 휴게소 특성상 단 한 건의 위생 사고로도 대형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 이번 지정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곡성휴게소 양방향 내 식당가, 매장 등 주요 식품접객업소들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엄격한 현장 평가를 거쳐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마쳤다.
군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소 주요 동선에 ‘식품안심구역’ 안내 현판을 설치하고, 지정 이후에도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위생 상태를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방문객이 지역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식품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계기로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유지하고, 관내 전반의 식품위생 수준을 지속해서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2026.10.22(목) 1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