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추석 앞두고 골목형상점가 대폭 확대…민생경제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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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2(목) 17:34
목포
목포시, 추석 앞두고 골목형상점가 대폭 확대…민생경제에 활력
  • 입력 : 2026. 09.22(화) 16:15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골목형상점가를 대폭 확대하며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월 하당푸른솔, 당가두로, 목포평화통일원형로 등 3개소(438개 점포)를 신규 지정한 데 이어, 9월에는 텃골로십일자, 비치앤팔레스, 비파, 옥암번영 등 4개소(560개 점포)를 추가 지정했다.
기존 금호사랑 골목형상점가도 138개 점포를 추가해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목포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보다 7개소 늘어난 총 26개소, 2,694개 점포로 확대됐다. 더 많은 소상공인이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정책 지원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상권 내 소상공인들이 공동체를 기반으로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명절 기간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와 협력해 가맹 안내와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조성원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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