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할인은 충전 할인과 결제 할인을 결합해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충전한 상품권뿐만 아니라 기존에 보유한 상품권으로도 결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상품권 보유자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할인은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충전 할인 100억 원, 결제 할인 100억 원 규모로 시행되며, 각각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결제 할인은 5000원 이상 결제 시 10%가 적용된다. 가맹점 영수증에는 할인 전 금액이 표시되며, 할인 내역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 ‘이용내역-결제’에서 해당 결제 건을 선택한 후 ‘프로모션 할인’ 항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시행한 결제 할인에서 가맹점 1개소당 평균 상품권 관련 매출액이 138만 2770원으로, 전월 103만 5712원보다 3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이번 특별할인을 다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긴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수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 정책을 마련했다”며 “소상공인들은 QR 결제로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고, 시민과 관광객들도 섬섬여수페이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김정원 기자 jskim84466@naver.com

2026.10.22(목) 17:34












